울릉도 까끼등 마을 지반침하로 10가구 16명 울릉콘도로 긴급 대피
dddd  2024-03-08 17:33:54, 조회 : 53, 추천 : 0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백사장이 연안침식으로 축구장 크기의 13.5배인 9만6329㎡ 가 유실이서울콜걸 된 가운데 울릉도 지역에 도 지반이 침하되는 현상이 일어나 해당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경북울릉군에 따르면 울릉읍 도동2리(속칭 까끼등) KBS 울릉중계소 부근 일대 지반이 내려앉아 땅이 갈라지고 주택에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KBS 울릉중계소 등 10가구 16명을 인근 울릉콘도로 대피시켰다.

군은 이번 지반침하현상을 지난해 8월 발생한 집중호우와 올해 내린 폭설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울릉도에는 지난해 8월26일~9월1일 기간 동안 519㎜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낙석과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났고 올해 1~2월에는 176.7cm(일 최대 71.3cm)에 달하는 35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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